걸그룹 크레용팝 메인보컬 출신 가수 겸 배우 초아(34)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고 건강한 생활을 통해 암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잔병치레 없이 건강 하나는 최고라 자부하며 한번 쓰러져 보는 게 소원이라 말하며 다녔던 나. 정말 생각지도,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30대의 암 판정과 수술"이라면서 "돌이켜보면 평생을 정크푸드를 달고 살았던 식생활과 늘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지내온 생활습관 그리고 이제는 180도 바뀐 새로운 삶"이라면서 암 판정 이후의 생활에 대해 덤덤히 적었다.
이어 초아는 "곧 가임력을 위한 또 다른 수술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꼭 예쁜 아이를 만나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완치도 해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께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고 싶다."라면서 "혹시 지금 지독히 힘들고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이 또한 지나갈 거라는 걸 꼭 기억하시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초아는 2021년 김동규 씨와 결혼했다. 현재 초아는 급식걸즈와 급식왕에서 활동 중이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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