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도 국제학교 부지
영종국제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국제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구 운북동 미단시티 일대 교육 연구 시설용지 9만 6천㎡를 활용해 오는 2028년 국제학교 개교를 목표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자격은 현행법상 외국에서 유아나 초·중·고등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법인 등 외국 학교 법인으로 제한됩니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1월 10일까지 사업 제안서를 받은 뒤 평가를 거쳐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미단시티 개발사업 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iH)는 국제학교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인천경제청은 국제학교 유치를 토대로 외국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해 미단시티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현재 송도에는 채드윅과 캘빈매니토바 등 국제학교 2곳이, 청라에는 달튼 외국인학교 1곳이 있습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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