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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NLCS 첫판서 메츠 대파…33이닝 연속 무실점

MLB 다저스, NLCS 첫판서 메츠 대파…33이닝 연속 무실점
▲ 다저스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왼쪽)와 오타니 쇼헤이 

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선발 잭 플래허티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9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부터 3경기 연속 팀 완봉승을 거둔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3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 196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수립한 단일 포스트시즌 무실점 최다 이닝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반면 메츠는 선발 등판한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가 1⅓이닝 3실점(3자책)으로 무너진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MLB닷컴에 따르면 7전 4승제로 치러진 MLB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전체 시리즈를 이긴 경우는 전체 191번 가운데 123번(64%)입니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지만 2회말 도루에 실패하면서 도루 성공 행진을 36개에서 마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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