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중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SNS를 통해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축구장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사진과 함께 "곧 돌아간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유로파리그 경기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교체된 뒤 재활에 전념해 왔습니다.
이후 리그와 유로파리그까지 3경기에 결장했고,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을 치르는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습니다.
아직 토트넘에서는 공식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손흥민이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것이라며 A매치 휴식기 이후 오는 19일 열리는 웨스트햄과 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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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잉글랜드가 핀란드에 3골을 몰아치며 승리했습니다.
핀란드 원정에 나선 잉글랜드는 전반 18분 그릴리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수비 2명 사이로 절묘하게 파고든 그릴리쉬를 향해 고메스가 기막힌 전진 패스를 찔렀고, 그릴리쉬는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29분에 알렉산더 아놀드가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25미터 지점에서 수비벽을 살짝 넘긴 오른발 프리킥이 골문 구석을 찔렀습니다.
그리고 10분 뒤 라이스가 왓킨스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쐐기골을 뽑아낸 잉글랜드는 3대 1로 승리해 3승 1패로 조 2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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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루스 체픈게티가 여자 마라톤 세계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체픈게티는 시카고 마라톤에서 42.195km를 2시간 9분 56초에 주파했습니다.
지난해 9월 아세파가 작성한 세계 기록을 2분 가까이 앞당긴 체픈게티는 그동안 마의 벽으로 여겨지던 여자 마라톤의 2시간 10분 벽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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