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시민의 날' 60회째를 맞아서 지난 주말 인천 대공원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상 수상자도 선정됐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8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나은영 씨.
선천적으로 몸이 불편한 남편과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어머니를 5년 넘게 돌보며 전통시장에서 건어물을 팔아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효부인 나 씨를 비롯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15명이 제46회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나은영/인천 시민상 수상자 (효행 부문) : 시민상을 받아 기분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순 번째 인천 시민의 날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도 열렸습니다.
3만 명 넘는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음식 축제 등이 열렸습니다.
지난 60년 동안의 눈부신 인천 발전상을 되돌아보며 세계 10대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유정복/인천광역시장 : 인천은 이미 놀라운(어메이징) 인천. 자동차길, 철길, 그리고 바닷길, 하늘길 모두 인천으로 통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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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와 인천 아트쇼 조직위원회가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14일) 인천교통공사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인천 최대 미술 축제인 '인천 아트쇼' 성공 개최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인천교통공사 사장 : 금년도 '2024 인천아트쇼'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달 21일부터 나흘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인천아트쇼'에는 '달항아리' 특별전을 비롯해 국내외 작품 5천 점이 선보입니다.
(영상취재 : 임동국, 화면제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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