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필요성을 언급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 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 : (인적 쇄신과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 라인에 대한 정리를 말한 게 맞나?)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한다고 국민들께서 오해하시고 언론에서 기정사실화 하시는 거 자체가 국정의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런 라인은 존재하면 안됩니다. 그걸 지적한 겁니다. ]
[ (한남동 7인방이라고 불리는 대통령실 여사 라인 7명에 대한 퇴진 요구인가?) 일곱, 이런 얘긴 저는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
김 여사와 가깝다고 지목된 대통령실 인사들을 정리하라는 요구를 재확인한 겁니다.
김 여사와 관련한 공개적인 압박을 두고 권성동 의원이 '지위에 따라 말이 바뀌고 있다'고 비판하는 등 당 일각에서 나오는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 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 : 권 의원 같은 분들이 자꾸 탄핵 공포 마케팅 하시잖아요. 그런데 제대로 된 정치, 신뢰를 갖기 위한 정치를 위해서 오히려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바로잡는 게 필요한 겁니다. 권 의원 같은 분이야말로 탄핵에 앞장서신 분인데 그런 마케팅 하시는 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
한 대표는 다음주 초로 예상되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 일정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의제에 대해 "특별한 의제 없이 민생과 민심에 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취재 전경배 / 영상편집 이승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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