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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황선우와 계영 800m 우승 합작…전국체전 대회 2관왕

김우민, 황선우와 계영 800m 우승 합작…전국체전 대회 2관왕
▲ 왼쪽부터 황선우, 김우민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양재훈, 김민준, 김우민, 황선우가 출전한 강원은 경남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계영 800m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7분 15초 89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2위는 경기, 3위는 경북이 차지했습니다.

강원은 2022년 자신이 세웠던 전국체전 기록 7분 15초 00을 0.11초 앞당기고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 경영 첫날인 12일 자유형 1,500m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우민은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우민은 15일로 예정된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를 통해 4관왕에 도전합니다.

김우민의 대회 최우수선수 경쟁자인 황선우도 이번 대회 첫 일정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최근 3개 전국체전에서 연달아 대회 MVP에 올랐던 황선우는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다관왕에 도전합니다.

자유형 800m 여자 일반부에서는 이번 대회 두 번째 한국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한다경은 8분 37초 88에 터치패드를 찍고 올해 3월 대표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을 0.44초 앞당겼습니다.

한다경은 한국 신기록 수립으로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100만 원의 신기록 포상금을 받습니다.

자유형 50m 남자 일반부에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수영 단거리 간판 지유찬이 22초 16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유형 50m 여자 일반부는 허연경이 25초 0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접영 200m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민섭이 1분 55초 07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고, 여자 일반부는 박수진이 2분 10초 67로 시상대 꼭대기에 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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