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식당에 비빔밥을 포함한 메뉴 안내문이 놓여 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주요 외식 메뉴 가격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비빔밥은 오름세를 보이며 한 그릇 가격이 평균 1만 1천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비빔밥은 지난 8월 1만 962원에서 지난달 1만 1천38원으로 76원 올랐습니다.
비빔밥은 지난해 1월 처음 1만 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올랐는데, 최근 채소 가격이 오르면서 비빔밥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삼계탕은 지난 8월 1만 7천38원에서 지난달 1만 7천269원으로 1.4% 올랐습니다.
반면 김밥은 0.7% 내렸고, 자장면, 냉면, 삼겹살 등 나머지 품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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