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총액 인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을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2% 오른 404만 6천 원이었습니다.
월평균 임금 총액 인상률은 지난해 2.9% 오른 것과 비교하면 0.7%포인트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임금 항목별로 보면 기본급 등 정액 급여는 월평균 353만 7천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3.5% 오른 반면, 성과급 등 특별급여는 월평균 50만 9천 원으로 5.7% 감소했습니다.
월평균 특별급여액은 지난 2022년 역대 최고 수준인 56만 2천 원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감소 추세입니다.
(사진=한국경총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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