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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지만 공기질 '쾌적'…큰 일교차 유의

완연한 가을 날씨로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크게 나는 일교차만 감안하신다면 나들이 즐기기 좋은 시기인데요.

오늘(13일) 낮 최고기온 서울과 순천이 25도, 김해가 27도까지 오르며 따뜻함이 감돌겠습니다.

하지만 저녁에는 아침만큼이나 금세 또 10도 이상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니까요, 얇은 외투 한 장 챙겨나가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침까지 짙었던 안개는 해가 드러나면서 점차 걷히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고요.

시야가 조금 흐릿하게 느껴지는 곳이 있어도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공기질 쾌적한 상태입니다.

오늘 하늘에 구름 양만 차츰 많아지면서 별다른 비나 소나기 예보 없이 조금 흐린 듯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제주 25도로 대체로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려 모레까지 이어질 텐데요.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80mm 이상의 제법 많고 요란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내륙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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