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콩과 옥수수 등 6개 품목의 농산물에 대해선 GMO, 즉 유전자변형농산물의 수입이 허용돼 있습니다.
GMO 감자는 국내로 수입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산 GMO 감자 3개 품종에 대해 국내 수입 승인을 위한 안전성 심사가 진행 중인 사실이 SBS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식약처는 현재 미국 심플로트사의 GMO 감자 3개 품종에 대해 식품 사용 여부를 심사하고 있습니다.
GMO 농산물은 환경부 등 3개 부처의 환경 위해성 평가와 식약처의 식품 사용 승인을 통과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습니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3개 품종 중 2개에 대해 적합 또는 조건부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적합 결론을 내리고, 식약처도 승인할 경우 GMO 감자가 처음으로 국내에 수입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10일) SBS 8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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