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어젯(9일)밤 경기 파주시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젯(9일)밤 11시 30분쯤 파주시의 한 타운하우스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30대 여성 A 씨가 숨졌습니다.
한밤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이웃이 문을 두드리자 집 안에 있던 A 씨의 6세 아들은 밖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안방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14㎡ 등을 태워 소방 추산 1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A 씨의 남편은 화재 당시 집에 없었으며, 아동은 현재 다른 가족이 보호 중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A 씨에 대한 시신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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