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사고 현장
대구에서 경차가 인도와 편의점으로 돌진해 보행자와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어제(9일) 오후 3시 5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 동대구시장 인근 한 편의점으로 A(40대·여) 씨가 몰던 레이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도에 서 있던 B(60대·여) 씨와 C(40대·여) 씨가 이 차량에 치여 각각 머리와 다리를 다쳐 중상을 입었고 A 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이들 3명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또 사고 충격으로 편의점 출입문과 유리창, 기둥 등이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상대로 사고를 낸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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