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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서해안선서 화물차 등 3중 추돌…2명 심정지 후송

전북 부안 서해안선서 화물차 등 3중 추돌…2명 심정지 후송
오늘(10일) 새벽 4시 20분쯤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t과 5t 트럭, SUV 등 차량 3대가 잇달아 추돌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후송됐습니다.

사고는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06㎞ 지점, 부안나들목 주변에서 4.5t 트럭과 1t트럭이 부딪치며 발생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SUV가 전도된 1t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인 40대 남성과 4.5t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도로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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