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아침 8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2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불이 시작된 3층 집 주민 6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화장실 안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른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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