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타리크 스쿠발
미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2차전을 승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디트로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 원정 2차전에서 9회초에 터진 케리 카펜터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1차전에서 패했던 디트로이트는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타리크 스쿠발이 7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9회, 투아웃 이후에 클리블랜드의 마무리 투수 이매뉴얼 클라이제를 상대로 연속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카펜터의 한 방으로 승부를 갈랐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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