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현장
경인고속도로에서 40대 외국인 여성이 몰던 차량이 진출램프로 역주행해 진입했다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중국 국적의 40대 여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인천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 램프 구간에서 경차를 몰다가 진출램프로 진입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역주행한 A 씨는 고속도로 본선으로 합류하기 위해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달리던 승합차와 부딪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어 승합차를 뒤따르던 1톤 화물차 등 다른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처리 여파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구간에서 2시간가량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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