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6년 경의선 철도-도로 노선도 살펴보는 일본 관광객들
남북 단절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북한이 개성공단 내 경의선 철로와 인접 부속 건물도 철거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민간위성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최근 개성공단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개성공단 남측 출입구에서 약 200 미터 떨어진 선로 옆 하얀색 건물이 지붕과 외벽이 해체된 듯한 모습입니다.
건물 앞에 있던 선로 3개도 해체돼 흙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또, 선로를 따라 개성 방면 서쪽으로 약 1.2㎞ 떨어진 또 다른 부속 건물도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달 14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선 온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며, "최근 1∼3주 사이에 철거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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