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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 갈림길…부중대장 "죄송"

춘천지법은 오늘(21일) 오전 11시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을 한 혐의로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시작했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취재진 질문에 침묵했고, 중대장을 뒤따라 법원으로 들어간 부중대장은 "죄송하다"고 짧게 언급했습니다.

법원은 범죄 혐의 소명과 함께 증거인멸, 도주 우려 등 구속 필요성을 살펴 오늘 오후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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