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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난입한 대학생…경찰이 쏜 테이저건 맞고 쓰러져

미국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 도중 팬 때문에 황당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확인해 보시죠.

미국 오하이오주에 한 야구 경기장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선수는 아닌 것 같죠.

한 남성이 경기장을 가로질러 뛰어가고 그 뒤를 경찰이 쫓고 있는데요.

남성은 갑자기 멈춰 공중제비까지 선보입니다.

이 와중에 참 여유 있죠?

이후 경찰은 남성에게 테이저건을 쐈고 남성이 쓰러지자 수갑을 채워 제압했는데요.

경기장에 난입해 소동을 벌인 남성은 올해 19살인 대학생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 이후 곧장 이송돼 밤새 구금됐다가 무단 침입과 공무 방해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Jeff Skversky, WH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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