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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소위 열어 '채 해병 특검법' 심사…국민의힘 불참 전망

법사위, 소위 열어 '채 해병 특검법' 심사…국민의힘 불참 전망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이 지난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치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17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을 심사합니다.

법사위 야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을 비롯해 서영교·전현희·박균택·이성윤 등 1소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에 참석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이 야당의 일방적 상임위 구성에 반발하는 가운데 1소위 소속으로 배정된 국민의힘 김도읍·유상범·장동혁 의원은 불참할 가능성이 큽니다.

민주당은 이달 안에 채 해병 특검법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킨 뒤 다음 달 초에 본회의에서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과 소위 구성의 건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환노위 역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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