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하여 경고한 바와 같이 오늘(9일) 오후 확성기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방송 추가 실시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약 2시간 대북 방송을 송출한 뒤 현재는 중단했고, 북한의 반응을 보고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겁니다.
합참은 "이런 사태의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오물풍선 살포 등 비열한 방식의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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