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135U 정찰기
북한이 최근 한반도에 미군 정찰기가 출격한 데 강하게 반발하며 "예측지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지난 29일 일본에서 발진한 미 공군 정찰기 RC-135U가 "반공화국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했다"면서, 이외에도 전략정찰기 U-2S, 무인정찰기 RQ-4B 등이 북한에 대한 감시, 정탐활동을 일상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올해 하반기 한미가 계획하고 있는 전쟁연습들은 "더욱 방대하며 그 성격이 지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하다"며 오는 8월 을지훈련에 대한 불만도 표시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북한의 자위력 강화 조치가 "국가의 주권과 안전이익을 사수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것이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중대사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미 공군 홈피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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