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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종부세' 박찬대 · 고민정에 "위험한 접근, 선배로서 경고"

우상호, '종부세' 박찬대 · 고민정에 "위험한 접근,  선배로서 경고"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민주당 안에서 실거주용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해야 한단 취지의 주장들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부동산 관련 세제 얘기를 이렇게 가볍게 다루는 것은 좋지 않고 조심해야 한다"며 "선배로서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의원은 오늘(28일)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박찬대 원내대표나 고민정 최고위원이 종부세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변한 것은 좋지만, 그런 얘기할 때는 부동산 시장의 반응까지 판단해야 한다"며 "이제는 지도부이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사안에 대해선 "내부 논쟁을 먼저 하고 공개적 발언을 해야지 지도부가 가볍게 저런 얘기를 하면 되겠냐"며 "위험한 접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 부동산 세제 정책에 손대는 건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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