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원들이 마음대로 휴무 날 가게를 열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김치찌개와 냉동 삼겹살을 파는 식당의 사장이라는데요.
매주 일요일이 식당 휴무 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혹시 통으로 식당을 대관할 수 있는지 묻는 예약 문의가 들어왔고, 직원이 예약을 받아줬다는데요.
이어 직원들이 서로 나서서 일요일에 나올 수 있는 사람을 모집한 뒤 휴무를 반납하고 가게를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은 아버지의 첫 기일이라 글쓴이는 식당에 못 갈 상황이었다는데요.
하지만 직원들이 자진해서 휴무 날인 일요일에 식당에 나와 손님을 받았고, 이른바 '대박 매출'을 올려줬다고 말했습니다.
사장이 공개한 당시 식당 내부 CCTV 사진만 봐도 손님이 꽉 찬 모습이죠.
사장은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다며 보너스를 드려야 할 듯싶다고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평소에도 일할 맛 나는 직장이었나 보다", "주인의식 가진 열정의 직원들, 요즘 유니콘 같은 존재 아닌가요", "가게 하나에 이런 사람들끼리 모인 것도 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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