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0일) 아침 8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4.2%라고 밝혔습니다.
2020년 21대 총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5.1%보다 0.9%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투표는 오늘 새벽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185만 7,606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사전투표는 우편을 통한 거소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낮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합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남 4.9%이고 대전·경남 4.8%, 제주 4.7%, 강원 4.6% 순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3.3%를 기록한 광주였습니다.
이어 세종 3.4%, 전북·전남 3.6%, 서울 3.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경기 4.3%, 인천 4.1%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선거는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