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의 '푸바오'는 떠났지만 드림웍스의 효자 캐릭터 '포바오'가 돌아왔다.
8년 만에 돌아온 '쿵푸팬더'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쿵푸팬더4'가 개봉 일주일 전부터 예매율 순위에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20%의 예매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예매량은 5만 5천 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3년 6월 개봉하여 724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엘리멘탈'의 개봉 5일 전 사전 예매량(2만 5,386장)의 2배 이상의 수치다.
또한 2022년 7월에 개봉하여 226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미니언즈2'의 개봉 5일 전 사전 예매량(4만 4,018장)도 뛰어넘은 기록이다. 예매량 상승세를 탄 '쿵푸팬더4'는 2024년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 '웡카'의 개봉 5일 전 사전 예매량(5만 4,858장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쿵푸팬더4'는 북미에서 먼저 개봉해 '듄: 파트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전 세계 59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로 오는 4월 10일 국내에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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