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3월 중순까지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증가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41억 2천500만 달러로 월간 수출액은 지난해 10월부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46.5%, 선박 수출은 370% 증가했습니다.
반면 승용차는 7.7% 감소해 지난달에 이어 마이너스를 보였습니다.
수입액은 348억 3천6백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두 달 연속 적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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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축 원룸의 평균 월세가 1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준공 5년 이하 신축 원룸의 평균 월세는 101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지역 신축 원룸 평균 월세는 경기 지역보다 1.6배, 인천보다는 최대 1.9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기관은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1인 가구 증가로 앞으로도 신축 원룸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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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신임 회장으로 장인화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장인화 회장 후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고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장 회장 후보를 제10대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장 회장은 1988년 포스코 그룹에 발을 들였고 지난 2018년 포스코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장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재 혁신을 선도하는 그룹 본연의 역할을 되새기며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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