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거주하는 A 씨는 최근 유튜브에 "일본에서 일본 컵라면 먹지 말고 그 돈으로 한국산 라면을 먹으라"는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이 영상에는 동일한 라면인데 일본에서 구입한 제품이 건더기도 푸짐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 씨가 일본에서 구입한 라면은 달러로 환산하면 개당 0.65달러, 한국 라면은 개당 0.7달러로 표시돼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엔저 현상이 계속되며 이런 문제가 더 부각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 물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면서 건더기가 더 풍부한 일본 라면이 오히려 한국 라면보다 가격이 낮아진 탓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제조사 측 관계자는 "현지 시장 여건이나 식품 규정에 따라 건더기의 구성이 다르다"면서 "일본 현지 컵라면들과 경쟁하는 제품이기에 내수용 제품과 단순히 가격으로만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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