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민 선수
쇼트트랙 기대주 신동민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신동민은 폴란드 그단스크 할라 올리비아에서 열린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6초490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임종언과 한병찬은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 세 명이 시상대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신동민의 질주는 계속됐습니다.
신동민은 이날 임종언, 김민우, 한병찬과 함께 남자 3,000m 계주 결승에 출전해 중국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땄습니다.
신동민은 전날 남자 500m 금메달에 이어 3개의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임종언은 총 5개의 메달(금2·은2·동1개)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전날 열린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땄고, 이날 남자 1,000m 은메달, 남자 3,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병찬, 유수민, 정재희와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부 1,000m에선 유수민이 은메달을 땄습니다.
(사진=ISU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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