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가 2천774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만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가 3개월 만에 30만 명대 증가세를 회복했습니다.
60세 이상에서 35만 명이 늘었고 30대는 8만 5천 명, 50대는 7만 1천 명 증가했습니다.
15세에서 29세 취업자는 8만 5천 줄어 15개월째 연속 감소했고 40대도 4만 2천 명 줄어 19개월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서운주 사회통계국장은 "돌봄 수요 증가와 함께 전문과학·건설업 등에서 취업자가 늘면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말했습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61%, 15세 이상 64세 이하 고용률은 68.7%로 1980년대 월간 통계작성 시작 이후 1월 기준 가장 높았습니다.
기재부는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고령층 중심으로 취업자수가 증가했으나 핵심근로연령층인 30대의 경우에는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수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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