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의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오늘(6일) 현 정부 들어 첫 본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본위원회에서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의 해소와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계층 보호 문제를 논의할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생활 균형위원회와 계속고용위원회를 구성해 근로시간 단축과 유연화, 그리고 정년 연장과 임금체계 개편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경사노위에 복귀한 한국노총은 오늘 본위원회에 참석했지만, 민주노총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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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측근으로 함께 몬테네그로로 도피했던 37살 한창준 씨가 오늘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검정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서울 남부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한 씨는 테라·루나 폭락 직전에 권 씨와 함께 한국을 떠나 도피하다 지난해 3월 몬테네그로에서 위조 여권을 이용해 비행기를 타려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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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과 2일 기준 설 차례상 평균 비용은 31만 6천23원으로 3주 전 1차 조사 때보다 5.1% 늘어났다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6%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참조기가 45.1% 상승해 오름폭이 가장 컸고, 시금치 29.8%, 사과 24.5%, 배 21.4% 등의 순이었습니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4만 6천81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대형마트는 32만 1천815원, 백화점은 49만 3천891원으로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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