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
기획재정부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창덕궁 등 고궁 탐방 프로그램의 운영 횟수가 오는 4월부터 늘어납니다.
고궁을 탐방하고 싶어도 인터넷 환경에 익숙지 않아 선착순 예약이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추첨제도 늘립니다.
5월부터는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 44개소를 예약하는 방식도 추첨제로 전면 바꿉니다.
9월부터는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연안여객선의 운항 정보를 하루 전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야간에도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면허증 발급과 갱신이 가능합니다.
토요일에 운전면허시험을 운영하는 시험장은 마산·강릉·나주·제주 등에서도 추가돼 15곳으로 확대합니다.
취약계층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등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도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에너지공단이 사용하지 않은 세대에 문자나 우편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사진=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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