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2부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2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48만 28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8,687명.
지난 10일 개봉한 '외계+인' 2부는 첫날부터 5일 차까지 1위 행진을 이어가며 주말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모았다. 그러나 비수기 개봉인 탓에 성수기 개봉이었던 1부의 첫 주말 스코어(63만 명) 보다 적은 관객 수를 모았다. 제작비 300억 원이 투입된 '외계+인' 2부는 손익분기점은 약 700만 명이다. 현재로서는 갈 길이 멀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류준열, 김태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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