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밤 11시 6분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인 오늘 새벽 1시 46분쯤 불은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과 창고, 농기계 등을 태워 2,4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열선이 지나치게 뜨거워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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