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계의 어두운 이면이 관영매체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독이 되기 위해 6억 원가량의 뇌물을 건네는가 하면 돈을 받고 실력 없는 선수를 국가대표로 발탁했습니다. 중국 CCTV가 6~9일 방송한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반부패 다큐멘터리를 보면 공산당 간부들의 부패상이 낱낱이 폭로되고 사건에 연루돼 수감 중인 공무원들이 자신의 범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9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는 현재 수감 중인 리티에(47) 전 중국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카메라 앞에서 "바른길을 걸어야 했는데 매우 후회하고 있다"고 자아비판성 공개 사과 발언을 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김초아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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