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간판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5일) 오후 5시 54분쯤 소방당국에 "공장 쪽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서 공장 관계자로부터 "외부에서 난 불이 공장 내부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도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불은 저녁 7시 11분쯤 완전히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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