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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넣을 줄이야'…후보 골키퍼의 32m 원더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2부 리그의 후보 골키퍼가 만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교체할 선수가 없어서 골키퍼가 아닌 공격수로 나섰는데, 32m 원더골을 터뜨려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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