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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쟁 여파로 가동 중단된 러시아 공장 매각 결정

현대차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지난해 3월 가동이 중단된 러시아 공장을 현지 업체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매각 금액은 1만 루블, 우리 돈 14만 5천 원으로, 2년 내에 공장을 되살 수 있는 이른바 '바이백'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현대차 측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뒤 러시아 재진출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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