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 등 54명이 중경상을 입은 인천 남동구 호텔 화재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다는 합동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9일) 합동 감식 결과 호텔 후문 필로티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는 발화 추정 지점의 전선 등을 수거해 정밀감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해당 호텔의 소방 설비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화재 발생 당시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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