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더 뉴 쏘렌토'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차량의 판매 대수가 처음으로 9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최근 10년간 신차 등록 대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1월 레저용 차량(RV)를 포함한 SUV 신규 등록 대수는 85만 6,362대입니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 83만 7,948대를 이미 초과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역대 최대 판매량입니다.
통상 1년 중 4분기의 신차 판매량이 많고 올해 월 평균 SUV 등록 대수가 7만 7,851대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SUV 등록 대수는 90만 대를 초과할 것이 유력합니다.
올해 1∼11월 전체 차량 등록 대수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61.4%로, 연간 SUV 점유율도 올해 처음 6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기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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