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안보 공급망 관계 장관 회의
정부가 경제안보 품목을 지정해 관리하는 등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인 공급망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시설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안정화 기금도 조성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안보 공급망 관계 장관 회의에서 공급망 기본법 후속 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내년 6월까지 중앙행정기관장과 경제·안보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급망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내년 하반기 공급망 안정화 정책·지원에 관한 기본 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국가·국민 경제의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인 물자와 원재료 등은 내년 하반기 공급망위원회 심의를 거쳐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공급망 선도 사업자와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에 공급망 안정화 기금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 계획에 담겼습니다.
재원은 정부 보증 공급망 기금 채권을 발행해 조성하되, 기금 규모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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