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선수를 상대로 한 살인예고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9일) 저녁 6시 반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소속 선수 A 씨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본 한 누리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토대로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검거 시 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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