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오늘(25일)도 많이 추우셨죠.
오늘 아침에 이번 추위가 절정을 보이면서 또다시 올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기는 하겠습니다만, 여전히 아침 기온은 영하권으로 춥겠고요.
오후부터는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모레는 잠시나마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수일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기가 메말라 있습니다.
화재 사고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고요.
또 내일까지 동해안으로는 강한 너울도 유입되는 만큼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하늘 표정도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중부 내륙은 대부분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예상되고요.
그래도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오늘보다는 3~5도가량이 오르겠습니다.
모레 월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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