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21년 04월 09일 -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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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치 조치가 3주 더 연장됩니다.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고 있는 수도권과 부산의 유흥시설 영업은 이 기간 금지됩니다.

▶ 수도권 · 부산 유흥시설 영업 금지…'5인 금지' 유지

2.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4·7 재·보궐선거에 후보 공천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자성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금기시됐던 조국 사태와 강성 지지층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습니다.

▶ 들고 일어난 민주당 초선 의원들…'친문' 갈등 번지나

3. 해경 고위 간부가 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성희롱성 발언을 해 청와대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단독] "여자는 전쟁 나면 위안부"…막말 해경 고위 간부 감찰 착수

4.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김태현이 "뻔뻔하게 눈을 뜨고 숨을 쉬는 것도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은 김태현은 취재진 요청에 잠시 마스크를 벗기도 했습니다.  

▶ 무릎 꿇은 김태현 "숨 쉬는 것도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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