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4억 모금 받고도 은둔자 생활…씁쓸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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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km를 걸어 출퇴근한 남자.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행복한 출근길을 위해 선의의 손길을 베풀었지만…

이제 은둔자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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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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