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영상취재팀 사회부 영상기자 양지훈입니다. 정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이면 조금이라도 더 발전하는 영상기자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