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주영진의 뉴스브리핑] 文, MB에 직격탄…'분노' 참지 못한 이유는
사회[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특활비·140억·120억' 세 갈래 수사…MB 소환 임박?
스포츠[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심석희 폭행' 논란…쇼트트랙 코치, 무기한 직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