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김연아 이후 한국 최고 순위…'톱 10' 보인다 피겨 여자 싱글의 최다빈 선수가 또 한 번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쇼트프로그램 8위에 올랐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에 이어 올림픽 톱 10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18.02.21 19:32
中 실격에 "계주 판정 이해 못 해"…판커신 "반칙 안 했다" 어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실격당한 중국 대표팀이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라며 제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나쁜손으로 유명한 판커신은 잘못을 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SBS 2018.02.21 19:19
탄탄한 조직력으로 첫 金 노린다!…잠시 후 남자 팀추월 계속해서 평창입니다. 내분에 휩싸인 여자 팀 추월과는 달리,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은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시 후 8시부터 사상 첫 금메달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니다. SBS 2018.02.21 19:15
네 명이 한 몸처럼…예선 1위 여자컬링, '찰떡 호흡' 비결은? 분위기 좀 바꿔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웃음 짓게 하는 선수들,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오늘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6연승으로 예선 1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SBS 2018.02.21 19:12
한국, 크로스컨트리 남녀 팀 스프린트 결승행 실패 한국 남녀 크로스컨트리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 스프린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채원과 주혜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스프린트 프리 준결승에서 19분19초17의 기록으로 1조 11개 팀 중 최하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SBS 2018.02.21 19:12
금메달 따면 그만?…빙상연맹 '파벌 싸움'에 선수만 희생 이런 상황에서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할지 의문입니다. 사실 따져보면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빙상계의 고질적인 파벌 싸움입니다. 공정과 경쟁이라는 스포츠의 기본은 외면한 채 내 선수,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풍토 속에서 선수들만 희생되고 있는 겁니다. SBS 2018.02.21 19:07
[단독] 노선영 "경기 당일에 순서 바꿔…연습 안 해본 방식" 올림픽 중계 때문에 한 시간 일찍 시작합니다. 뉴스 끝난 뒤에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경기를 보내드리는데 여기에 노선영·김보름·박지우 선수가 다시 출전합니다. SBS 2018.02.21 19:05
[영상][영웅의 신청곡]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그래, 우리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영웅의 신청곡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의 신청곡은 '그래, 우리 함께'입니다. SBS 2018.02.21 19:03
[영상][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시원한 질주'…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하이라이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주요 경기 장면입니다. SBS 2018.02.21 19:02
[영상] '팀으로 붙자!'…남자 팀 추월, 환상 팀워크 기대하세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와의 준결승에는 이승훈과 김민석, 정재원, 세 선수가 출전하여 환상의 팀워크… SBS 2018.02.21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