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힘과 특권 의식만 키우지 말고 올바른 인성 키우길" 법을 잘 안다는 대형 로펌 변호사들조차 신고를 못 했을 정도니 재벌가 힘이 참 세기는 센가 봅니다. 그런 힘과 특권 의식만 자꾸 키우지 말고 올바른 인성부터 좀 키웠으면 합니다. SBS 2017.11.21 21:32
2017년 11월 21일 '역사 속 오늘' 2017년 11월 21일. 1968년 11월 21일. 전국 주민등록증 발급. SBS 2017.11.21 21:31
[날씨] 잠시 주춤해진 추위…중부·남부 미세먼지 '나쁨' 매서웠던 요 며칠 날씨에 비해 오늘은 추운 감이 좀 나아졌습니다. 내일은 경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곳곳에 오후까지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기온은 크게 올라서 많이 춥게 느껴지지는 않겠는데요, 하지만 추위가 주춤한 틈으로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SBS 2017.11.21 21:27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NBA 선수들의 '덩크슛'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수들이 선보인 화려한 덩크슛 장면 준비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BS 2017.11.21 21:25
'농구 대통령' 보며 키운 꿈…'허재 3부자'의 다짐 농구대표팀이 모레 뉴질랜드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본선을 향한 여정에 들어갑니다. 허재 감독과 두 아들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농구 부활에 앞장섭니다. SBS 2017.11.21 21:24
'K리거' 중심으로 간다…신태용호의 새로운 시도 신태용 감독이 유럽파가 빠진 대표팀을 이끌고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동아시안컵에 출전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김신욱·이재성 등 국내파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습니다. SBS 2017.11.21 21:23
"국가대표 안 돼"…'후배 폭행' 유망주, 3년 자격 정지 지난 8월 SBS가 고교야구 특급 유망주의 폭력 사건을 단독 보도해 드렸는데, 대한야구협회가 이 선수에게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대… SBS 2017.11.21 21:21
정들었던 롯데와 이별…강민호, 4년 80억에 이적 14년 동안 롯데 간판스타였던 강민호 선수가 전격적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계약 조건은 4년간 80억 원입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강민호는 오늘 새벽 계약금 40억 원과 4년간 연봉 40억 원을 합쳐 모두 80억 원에 삼성 입단을 결정했습니다. SBS 2017.11.21 21:20
연기·노래·춤까지 완벽…1년 반의 결실 '빌리 엘리어트' 노래와 연기, 둘 다 잘 해야 하는 뮤지컬 공연은 성인 배우에게도 어려운 일인데 세시간 가깝게 무대를 혼자 끌어가는 어린이 배우들이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7.11.21 21:17
국민의당, '중도통합론' 놓고 끝장토론…安, 일단 '철수'? 국민의당이 안철수 대표의 중도통합론을 놓고 끝장토론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호남 중진들의 강한 반발로 결론 없이 애매하게 봉합됐습니다. 김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7.11.21 21:16